[카테고리:] Work

난 정말 최선을 다했다…

이런 고퀄의 일러스트라면 작업내내 즐거움~

지금 껏 풋볼데이 인터뷰 촬영중 가장 기억에 남은 ‘홍재경’ 아나운서

청담동 스튜디오가 너무 어두워서 촬영내내 걱정이..

어찌어찌 보정해서 그렇지.. 노이즈가 장난 아니였음..

스튜디오 상황을 미리 알았더라면 렌즈라도 준비했을텐데…

9층에서 홀로 작업하던 시절

웹툰 특성상 원본이 너무 작기 때문에 모든걸 다시 똑같이 그려야 영상으로 봐 줄만 하다..

TOAST 게임 브랜딩을 리부팅하여 클라우드 사업을 위한 브랜딩 영상으로 제작

제작 요청없이 자발적으로 만들었는데… 아직도 누가 이 영상을 만들었는지 모르고 있을 것이다…

처음엔 토스트 PC로딩용으로 쓰였는데.. 지금은 이제 없어졌겠지?

에프터이펙트로만 제작 (일러스트는 거들뿐)